2007년 8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을 대출 1.6억 받아 2.7억에 계약하여 거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본 아파트는 성남에서는 시세가 매우 높은 편에 속하며 태평역세권에 알아주는 대단지의 25평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다만 대출이 많은 편이였으며, 1층을 매입하였다는 것이 안타까운 점이였습니다.
답변:::::::::::::::::::::::::::::::::::
만약 파신다면..현재는 매수세력시대입니다. 즉 불황기에는 대접을 받지 못합니다. 내년 정도...만3년 보유시점에서 고민해보셔야 할 겁니다...서울 강동구 고덕지구 저층아파트..재건축아파트도 현재 2006년 가을최고시세 못미칩니다. 즉 60%까지 하락햇다가 겨우 90%정도 회복했습니다.
1층은 환금서이 약합니다. 즉 내년 수도권의 공급부족으로 가격상승파도가 온다면 그때 느긋하게 매물부족상태에서 팔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질문::::::::::::::::::::::::::::::::::::
e-모기지론(15년 상환, 1년 거치, 5.85%)으로 매입하였으며,
부대 비용은 취, 등록세, 수리비용등으로 추가 1천여만원 정도 소요하였습니다.
1년동안의 거치기간동안은 이자만 불입하였으나, 이후 2008.8월 이후에는 원리금 상환에 따라 매월 140만원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답변::::::::::::::::::::::::::::::::::::;
대박친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산확대의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 분들은 내집마련할 때, 대출이자가 매월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즉 인내심을 발휘하셔서 결국 수익이 날때 ...스트레스를 느끼는 대출이자납부가 감사헌금으로 변화할 때까지 ....만족미루기 하셔야 할 겁니다...
질문:::::::::::::::::::::::::::::::::::::
잔여 대출금액은 1.53억이며,
맞벌이 부부인 저희의 월수입은 세후 600여만원, 세전 500여만원입니다.
현재 아이 하나를 두고 있고, 양가 부모님 용돈 및 양육비를 포함하여 집값을 포함하면 월 지출이 300만원에 가까운데...
최근 부동산에서 매도 하지 않겠느냐는 언지가 있었으며..(2.9 ~ 3.0억) 매입 당시에는 최고 3.5억까지는 매도할 수 있겠지 않느냐.. 하는 생각을 했으나.
답변::::::::::::::::::::::::::::::::::::::::
성남은 현재 분당보다 위치가 뛰어나고 판교보다 서울진입이 탁월합니다.
결국 불황에 팔고 나면, 앞으로 자산확대가 힘듭니다..
어려움을 견뎌내는 과정을 즐겨야 할 시점...가격상승파도가 몰려올 때까지 기다려셔야 합니다.. 부자의 과정은 불황과 침체에 너무 신경이 예민하면 결국 손에 쥔 기회를 버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