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선택의 이유로 직장에서의 접근도, 주거환경, 자녀의 교육 미래가치의 비전을 제 임의로 대략잡아 보았습니다.

먼저 오피스텔의 경우 사무실과 아파트의 기능의 접목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제반의 부동산관련법규의 제제가 일반주택에 비하여 약간분 너그러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오피스텔의 경우는 강남과 홍익대학교 근처 서울역부근 등 도심에는 차를 타고 가다보면 이곳저곳에 오피스텔이 있고 직장가와 대학가 부근에는 밀집된곳도 있다고 압니다. 그중 직장인 강남에 접근도도 좋고 강남보다는 비교적저가이나 하지만 쾌적한 오피스텔이 존재할수 있다고 가능성을 타진하여 봅니다.

보통의 경우 신혼집은 아기의 출산과도 관련도가 있는데 아기를 낳고 몸조리하고 아기를 씻기고 걸리고 키우는데 필요한 공간에 따라서 주택의 평형과 아파트이냐 빌라이냐 단독이냐가 결정되며, 아가용품에 전력을 질주할 라이프스타일의 엄마라면 또 많은 부분 주택구입비와 교통비들에서 가격을 절감한다고 알고있습니다.또 수도,전기,난방용과 취사용 도시가스 사용비용과 미래의 재테크를 위하여 적금을 들경우의 상관관련도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압니다.

전세와 매매의 선택을 두고 상담을 간혹 하는 현재 공인중개사사무소의 영업중인 저입니다. 저의 경우는 국토가좁은 관련으로 주택의 가격이 고가여서 모두 곧이은 소유를 하지못하는것이지 기회만 된다면 국민이 의사가 있을때 주택을 소유할수 있고 또 그 주택이 항시 거래가 활발한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의 경제가 하강일때는 가격이 내려가고 상승일때는 가격이 올라가고 또 부동산이라는 덩치큰 가격의 의사결정 융자를 빌러써 이자를 지급하여 은행을 살찌운다던가 등록세 취득세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그리고 농어촌특별세 교육세 등 부동산관련세금의 당당하고 깐깐한 지출로 국가와 운명을 같이하며 국가살림을 함께 한다는 주인된 기분은 되도록 빨리 느꼈으면 합니다. 저도 소유주가 아닌관련으로 소유라는 책임과 권리를 모두 설명하지 못하여 답답한 마음도 있습니다.

결혼을 하고 대부분 집을 구입한다고 볼때 전세를 살다가 아기가 5세 이상즈음에 중소평형의 주택을 구입하고 이곳저곳 교육과 생활의 윤택을 위한 시도로 이사를 다니다가 가장의 나이가 40을 넘기면 대부분 대형평형을 구입하여 생활을 하고 그다음 다시 중소형으로줄이거나 아니면 단독주택으로 가던가 영원히 대형평형에 머물던가 여러 가지 형태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온다고 압니다.

결론하여 산본수리산의 경우 서울외곽순환도로로 보이는 도로가 지나는 것으로 인터넷지도검색으로 확인되어 일단 직장에 대한 접근도는 양호하다고 판단되며, 도심내 오피스텔의 경우는 같은 서울특별시 내부여서 산본보다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텔의 주거환경의 경우 사무실과 아파트 겸용으로 보통 어느가구는 아파트로 사용하고 어느가구는 사무실로 사용하며 어떤곳은 한 건물안에 획정을 지어 사무실로 사용하는 가구의 모음과 아파트로 사용하는 가구의 모음으로 구성하여 분양하기도 하고 독신자가 주로 거주하고 직무를 직원이 있다기 보다는 홈오피스형식으로 자가하우스에서 주로 영위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어 건물을 사용하는 형태가 각가구 거주자에따라 각양각색이어서 신혼생활을 영위하기에는 산만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은 드나 개인의 취향과 성격에 따라 더욱 활기있다고 만족할 가능성을 배제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의 경우 어쩌면 수도권광역도시계획 에 포함되는 군포시에 어느곳에 해당되어 원시안적인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의 도심과 주택가 그리고 녹지시설등의 계획적 구배와 분배의 효익을 맛볼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혹여 살포시 비껴 지나가도 그에 해당하는 교통로와 공간구배의 이익은 함께 공유할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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