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lmj*5*0
|
2009.05.03
|
조회 1891
상담 분야 : 아파트
지역 :
1.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2008년 17년된 아파트을 샀읍니다
새을 안고 샀읍니다
올3월20일새입자가 이사을 갔읍니다
장판을 열어보니 장판밑이 까맣케 곰팡이가 있고 거실 하시삿시문밑장판을 열어보니 손에 물이 묻습니다
보일러 틀고 창문열어놓았읍니다 안방에는 장판걷어논자리에는 물기가 없어져는데그래도 장판을 덥으면 또축축합니다
5층에 5층입니다
전매도자 한테 전화을 했드니 한번와 본다고 하는데 고쳐줄런지 모르겠고 또 설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지만 잘모르고 속상합니다
팔아도 고쳐가지고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팔고 싶고 그집을 생각하고 싶지도 않읍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을 까요 살때 다운계약서까지 쓴상태입니다
전문가 님 의 고견을 듣고 싶읍니다
|
전체적인 수리대상
님의 답변 | 2009-05-04
|
|
전 주인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일단 설비업자에게 의뢰하여
어느 정도로 수리를 해야 하는지를 견적을 받아 보신 후 공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공사를 하려면 전체적인 야무진 공사를 해야하고 배관도 바꿔야 할
처지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리모델링한다는 마음으로 완전하게 공사를
하시고 집다운 집을 만들어 거주하시던지 파시던지 해야 합니다.
수리업자들도 처지에 따라 좋은 공사를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으니 업자
선정을 잘 하시어 좋은 공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수원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부동산학. 생활법률학)
수원 세인종합법률사무소 국장
윤 정 웅
011-262-4796. 031-213-4796
yoon3668@yaho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