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가양동에 한강타운32평을2년거주하고 전세주고있고,
저는 인천에 전세5천에 살고있습니다.

작년초에 한창 재건축뛸때 100%대출을 받아서 등촌2동 재건축추진 빌라하나를
작년에 구입했습니다.

바로 빌라는 팔려고했으나 팔리지않았구요..

가양동 한강타운도 9호선개통5분거리이고..제가 산등촌동빌라도 9호선5분
거리입니다..

그런데..이제 아이들도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정착을 해야할거같은데..


둘다 부동산에 내놓았는데...한강타운은 집이 팔릴듯하는데..빌라는 영..
소식없습니다.

둘다 갖고있을 여유도없고.. 빌라가 팔리면 대출을 좀 안고 한강타운에
들어가려했는데 소식이없고..한강타운 전세만기는 6월말로 다가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기다렸다가 빌라를 팔고 한강타운으로 들어가야할까요..
(이 경우 대출8천 안음..)

아님 한강타운을 팔고 가격맞는 아파트를 골라 가고 빌라를 그냥
보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