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11월에 구청에서 학교분담금을 찾아가라고 서류가 와서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도 2월에 집을 산 매수자라고 해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네가
학교분담금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저희가 처음 계약자이고 P를 받고 2003년분양권을 넘겼습니다(2003년6월인가 분양했고 2006년9월입주)그리고 저희다음으로 2명인가가매수자가 바뀌었고 지금 매수자가 2006년9월등기를하고 입주한 사람입니다..
저희하고 거래는 안했는데 저희가 써준 매매계약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매매계약서에 매수자가 학교분담금을 부담한다고 써있다고 합니다...
저는 오래되어서 모르겠지만....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속이 답답합니다...
자꾸 전화해서 인감증명을 해달라고 하는데....저희는 그매수자하고 거래를 안했고...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