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와 어머니 이혼 (양육비,위자료 한푼 못받았습니다)
2. 어머니와 살다가 심한우울증으로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와 연락안하고산지 5년
정도구요 어머니 돌아가시기 2개월전에 들어오셨습니다
3. 아파트 명의를 어머니에서 자녀들에게 2/1 의 지분을 각각 주었습니다
4. 현제 사는곳은 전세입니다 어머니한테 못다한 효도! 못다해서 용서하는마음으로
동생이름에서 전세집을 아버지 명의로 바꿔드렸습니다
5. 아버지께서 저희몰래 인감이랑 등본 또한 이혼하기전 가족증명서,
거진 6년전(등본)유효기간 다 지난것입니다 인감또한 2년정도 지난것이고요
이것으로 아파트 대리인 자격으로 계약을 하셨습니다 3년간 두번의 계약을 했습니다
6. 철처히 저희를 속이고 3년뒤에야 저흰 알게되었습니다
첫번째 계약당시 월차임입금계좌가 아버지(대리인)으로 되어있구요 세입자가 보증금
(6000만)을 통장으로 보낸 내역은 입수못함 세입자는 기억합니다
증거입수는 아직 보류
7. 두번째 계약 이전에 저희통장을 악용하셨습니다 계약금을 이통장으로 받고
카드로 돈을 인출 하셨습니다 (아버지통장으로)
8. 아파트의 대출이자를 아버지가 2년동안 내셨습니다
이자를 내신다고 저희통장을 만들어 드렸습니다
9.첫번째 두번째 계약을 같은 부동산에서 두번다 계약을 했고요 중개업자또한 같은
사람입니다 저희는 이중간에 계약금은 일체 모르는 일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대출받은것과 전세금을 갚아야하는 지경입니다 아버지는 돈을 못준다고합니다 위의경우 저희가 어떻게해야하나요 ...
@부동산에서는 오래된 인감증명(2년정도 지난것),이혼전의 주민등록등본(10년전 것), 그리고 처음 계약할 당시 본인계약을 하지 않고 대리계약을 했음에도 소유주에게 연락 없이 계약을 성사시키고, 보증금(6000만원)을 아빠이름의 계좌로 계약한 것이 부동산의 과실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부동산을 고소하면 승소 가능성과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 또, 부동산을 고소할 경우 부동산 측에서 아빠를 고소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 경우 승소하여 돈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정말 급합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고 유산으로 남겨주신것이고, 용서하기 힘듦에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아빠를 받아주었는데, 이제는 10년전처럼 빈털터리로 빚만지고 나가게 생겼습니다. 아빠는 전세금 받은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하며, 심지어 아파트도 자기 거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전세 대출건으로 대리인계약서 문제로 다시 재계약을 했습니다
저희이름으로요..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