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질문드린 내용의 답변 잘읽어 봤습니다..
2차 내용은 오늘 집사람이 동사무소에 고민차 방문하여 임대인이 발행한
인감증명서(2003년 발행분)의 주소 서울 성북구 갑동 1번지 와 계약부동산의 매수시 주소 서울 성북구 갑동 1번지가 일치 하였습니다.
계약한 부동산의 주소는 서울성북구 을동 2번지 입니다..
그러니깐 임대인이 2003년 서울성북구 을동 2번지를 매수하여 계속 거주하다가 직장문제로 일본으로 건너간거로 추측이 됩니다.. 현재 임대인의 최종 주소는 서울 성북구 을동 2번지 입니다.
본인이 이번에 계약지 서울 성북구 을동 2번지에 이사하여 전입신고및 확정일자를 받을텐데요.
현재 을부에 아무 표시가 없는 미대출 미권리 상태이나 세입자가 늦고 임대인이 전입상태가 빠르면 나중에 대출이나 기타 채무관계가 걸릴시 피해를 볼수 있나 싶어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