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현재 용인에 살고 있으며,


안양 비산동 한화꿈에그린 아파트에 입주예정자입니다.


비산동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1년 이내에 현재 집을 팔고,

1년 이내에 새아파트에 입주하고,

1년 이상 새아파트에 살아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었습니다.

지금은 안양이 투기지역에서 풀려서,

- 현재 집도 2년 이내에 팔면 되는데...

문제는 반드시 1년 내에 이사를 가야만하는지 입니다.



답변::::::::::::::;;;

규제사항이 반드시 분양자가 1년내에 이사가야하는 것이 맞습니까? 그렇다면 미전입조건으로 전세를 놓으시면 아되는 지요?

질문:::::::::::::::::::


입주시기에 아이가 고3이 되서, 전학하기도 힘드므로, 이사 대신 전세를 주고 싶거든요.

답변:::

일시적 1가구 2주택...먼저 산 집을 2년안에 팔면 중과세를 피합니다. 그리고 고3학생때문에, 분양받은 아파트를 전세를 시세보다 싸게 놓으시면 됩니다.

즉 전세권설정을 해주는 대신, 근저당을 해줍니다.

즉 방3개거실이라면 방2개거실 전세를 놓는 전세계약서 작성합니다. 즉 주인은 방1칸 사용하는 조건으로 전세계약단서조항 답니다.

즉 세입자는 시세보다 싸게 전세얻고, 근저당하여 재산보호하고, 소유주는 세대전원 전입신고하면 됩니다.

만약 세입자가 불만이 없겠지만 몆년후...불만이 생기더라도 독채전세가 아니고 아파트 일부 방2개거실만 전세놓은 것.,..국세청들어가도 빠져나갈 계약서 작성입니다..


결국 규제는 편법을 만듭니다.

편법은 세입자 좋고 소유주도 좋고, 즉 일석이조의 전략입니다.

김주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 - 현대화랑공인중개사사무소 -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로61길 35. 103호 1층 103호 (고덕동.현대아파트 상가) 대표번호 : 02-427-0321 휴대폰 : 010-5267-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