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후반의 여성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2011년 완공될 아파트 분양권을 계약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지역은 대전 대덕구 석봉동이구요! 카다로그를 보니 금강을 끼고 있어 위치는 수려해보였습니다. 인근에 대전 번화가의 풍경이 있구요.

제가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지인만 믿고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의 분양 계약이라 좋은 기회라고 해서 공동으로 1000만원의
계약을 하려합니다.

추후 완공때까지 중도금 수수료 면제라고하더군요. 이것만으로도 메리트는 있다던데...? 2011년 시가는 2억을 상외한다고합니다. 그리고 아파트는 금강 엑슬루라고합니다.

3년후에 자금부족등의 이유로 이 아파트 입주 불가능하다면 전세로 돌린다고할때 구매자가 나타날지? 경기가 불안해서요...

돌다리도 두드려보라고하는 속담이 있듯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