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임대 아파트네 거주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인천이구요.
저희 친정집은 송파구 오금동 입니다. 지금은 전세로 사십니다.
그리고 현재 560만원 정도 들어 있는 청약저축 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몇년뒤 송파 신도시에 분양을 받고 싶은데 지금 여유돈이 한 600정도 생겼습니다. 이것을 제 명의로 청약 예금을 하나 더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 들어 있는 청역 저축 통장에 더 넣어 1000만원이 넘게만드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부모님과 같이 세대를 올려 노부모 부양으로
분양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청약 저축 통장은 신랑이름 입니다.
통장 기간은 거의 8년 정도 되었구요.. 제가 하나더 청약 예금을 들어 놓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그냥 청약 저축 통장에 돈을 더 넣어 금액을 늘려 놓는 것이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