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규제로 수요억제 정책....제발 집사지 말고, 종이자산에 투자해라..노무현 참여정부....정책...집을 사는 사람에게 후회하게 만들겠다...


저가주택으로 즉 3억미만으로 중산층과 무주택자와 임대사업소득자들 몰려들었습니다....3억~6억원은 연봉의 약4배정도 대출가능입니다. 그리고 DTI60%융자가능합니다. 6억원이상은 40%융자 가능입니다. 즉 중가주택과 고가주택은 거래 단절이요 가격하락입니다.

현재 대출비율은 한국이 약37%입니다. 종자돈투자비율이 약63%입니다. 미국에서 보면 절대 안정이요, 현재 100% 융자에서 80%로 대출비율을 낮추고 보수적으로 , 즉 종자돈 20%투자해야 집을 마련가능합니다. 대출규제완화시 내수시장이 살고, 가격반등시점이 됩니다.

미국과 한국사회의 차이가 어마 어마 합니다..

수도권은 절대 공급부족입니다. 저가주택의 폭등으로 이젠 경계심리가 발동 되었다고 봅니다.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 즉 시장경제에서 2010년이면 가격상승파도가 몰려올 겁니다. 전문가들은 대부분 내년 상반기가 바닥으로 봅니다.


그리고 님의 아파트는 양도세금이 적은 것부터 파시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내집마련=나의 사업체=물가상승,원자재상승을 극복하는 헷지역할입니다,=근로소득외에 추가로 자산소득입니다. =자산소득, 즉 자산규모확대되면 은퇴후 아름다운 노년이 대기=지금 양도세등으로 보면 똘똘한 한 채보유시대입니다..

집값 폭락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지방은 선진국수준처럼 공급과잉입니다. 허지만 수도권은 분당 10만가구 약50개이상 신도시만들어야 합니다. 그린벨트 풀어서 공급하려는 정책. 오죽 하면 그런 발상?이 나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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