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입주 아파트인데요.
분양가 7억 7천정도 입니다.
중도금 대출 1억 5천이 있고, 등기 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예정인데요.

전세를 놓을 예정입니다. 전세보증금과 가지고 있는 돈으로 잔금을 치룰 예정인데. 문제는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려면 은행에서 근저당설정시 1순위가 되야 하므로 세입자가 있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세입자더러..
등기 후, 은행 1순위 주고 나중에 전입신고를 하라고 해야합니다.

분양가 7억 7천에 대출 1억 5천이고, 전세 보증금은 대략 2억 8천에서 3억 2천정도 시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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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상태에서 전세를 놓을때, 대출이 있으니 은행 1순위를 위해
등기 난 후에 전입신고 해달라고 할때. 계약이 성사가 되나요????
또, 부동산에 물어보니 어렵다고 하는 경우도 있고
가격을 많이 다운해야 한다고 하는데 얼마나 다운해야 하나요?

전세 보증금 빼고 담보대출은 7억 7천에 1억 5천이고, 3억의 보증금을 받는다 해도 전체 분양가에 70%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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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분양 입주 아파트 미등기 상태에서는 일반적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처음 진행하고 계획하는 일이라
혹시나 차질이 생길까 걱정되서 질문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