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지역으로 별내지구,송파신도시(위례),광교신도시 ..등을 관심을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송파도 그렇지만 별내,광교,기타 지역에서 분양시 자금 사정으로 보아도 그렇고 넘 큰 주택을 보유 하기에는 마땅치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평형을 조정을 해야 될것 같은데 서울에서는 102m~135m(전용)이하에 신청 자격있다고 통장에 적혔군요.예를 든다면 40평은 넘 크고 자금사정도 그렇고 30평 초반이나 중반에 분양을 받을 경우 1000만 예금으로 평형을 변경을 해야하지요? 또 변경을 한다면 분양 받기전 어느정도 기간에 앞에 변경을 해놓야 결격 사유가 되지 않고 않는지 궁급합니다.
경기도에서 분양을 받을 때에도 전용면적 30평 초,중반에 분양을 받을려면 금액을 얼마나 조정을 해야 되지는 궁금합니다.
은행창구에서 직원의 이야기로는 큰금액이 우선권이 있다고 하던데
신문이나 각종 부동산관련싸이트에 올려진 글들을 볼때 평형에 맞는 금액만 그 평에 신청할 수 있다고 되어있는듯 합니다.
저는 예금이 1,000만원이면 전용면적 40평 이하에서는 어느 평형이든
신청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듯해서
질문 드립니다.
잘 몰라서 여러가지 여쭈어봅니다.
좀 상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기준 600만원짜리 통장으로 감액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님의 답변 | 2008-08-01
서울 기준 1천만원짜리 청약예금은 전용면적 102~135㎡ 보통 40평형대에만 청약을 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30평형대 초중반으로 청약을 하시고 싶다면 102㎡ 보통 38평형 이하에 청약이 가능한 600만원짜리 통장으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예치금 감액은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까지만 하면 됩니다. (다만, 증액의 경우 1년 뒤 효력이 발생하니 미리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경기도에서 분양을 받는다고 해도 청약예치금액 기준은 회원님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회원님이 서울에 살고 있는 상태에서 전용면적 102㎡ 이하 아파트에 청약을 할 경우 설령 그 아파트가 경기도에 위치했더라도 600만원짜리 통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원님이 경기도로 이사를 간다면 경기의 기준예치금액인 300만원으로 변경을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