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기업에는 근무중이나 남편의 실수로 집한번 마련못하고 자본력도 거의없는 월급쟁이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단계를 밟아야 할지부터가 막막합니다
답변::인간관계로 내집을 적금대출받는 길도 있읍니다. 즉 전세권설정[무이자타인의 돈]그리고 은행돈[다세대는 매매가격의 70%까지가능]활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적금대출활용은 봉금으로 원금과 이자를 상황한다면, 가까운 형제자매, 일가친척의 연재보증, 공동담보제공자를 찾아야 합니다.
IMF 이후 급속히 아퍼트가격상승으로 오히려 그때 집을 소우하게된사람은 제2의 부를 누릴수있고 (가격상승으로 대출등으로 또 아파트구입하고)이런식으로 하니 서민은 아예 서을 살 생각은 못해요 저도 10년동안은 살았지만 너무힘들어서 고향으로 내려왔어요
정말 난감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어떻게 하는방법이 지름길인지 하나하나 내집마련을 해야할것같아서요 지금은 친정부모님댁에 애들이랑 살고있어요 더운여름 수고하시고 화이팅을 날려주셔요
내집마련노하우
답변::;종자돈을 모으는 시간은 거북이 걸음의 속도입니다. 자산, 내집마련, 사업체는 끝없이 물가상승보다 빠른 속도로 상승중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수도권에 전세권설정, 은행융자, 적금대출로 내집장만을 할 수 있는 길은 없을까? 가끔 수도권 빌라구경, 발품파시면 내집마련의 확신과 믿음이 자랍니다. 부동산 흐름에 대한 감각도 생깁니다.
스티븐 코비는
자극과 선택공간------그리고 반응의 과정에서
결론을 빨리 내리면 부자의 잠재능력 즉 자산구축의 능력이 잠을 자는, 게으름장이가 된다고 합니다.
자극.....선택공간[다양한 답을 추구]..반응..의 과정을 밟으시면 됩니다. 저도 1980년초에 그런경험을 했읍니다...
님의 자세는 느리지만 확실한 부자되는 길에 들어섰다고 봅니다.
김주
상담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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