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견이니 참고바랍니다.

가을철이사는 대부분 방학때부터 시작하며 7-8월에 본격적인 움직임이 있는데 올해는 전체적인 시장침체로 이사수요가 예전처럼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종전에는 관리처분전에 이주를 했지만 지금은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이주, 철거가 진행합니다.
이사하는 시점은 아무래도 동호수추첨, 이주비등이 결정이 되어야하며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본격적인 이주합니다.

국회는 정치인들이 하는일이라 도무지 믿을수없지만 9월까지는 가시적인 움직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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