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오름세에 털고 나간게 아니라 실제 거주하고있는 사람이 예를 들어 20평짜리가 3-4년전에 7000-8000에 구입했던게 재개발한다니까 15000-16000만원 하니까 아파트 33평 큰평수로 넓혀간 사람도 있고 많이올랐으니까 팔고 싼지역으로 가서 하나는 전세놓고 사고 하나는 입주하는 사람도 있고 아들사업한다해서 팔고 사업자금마련해주고 딸 시집간다고 하니까 그돈으로 시집갈돈 마련해준사람도 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전세/월세 끼고 사버리거든요 왜냐면은 현금이 적게들어가니까 강남에 33평이 10억-11억,12억인데 전세끼더라도 현금이 7-8억은 있어야 되는데 그돈가지고 강북와서사면은 전세끼고 5000-6000만원이면 살수 있으니까 백화점에서 쇼핑하듯이 산다고 신문에 얼마전에 나왔잖아요 강남 압구정동 피부과의사가 10억들고 와서 강북에 소형아파트나 빌라를 전세끼고샀는데 5-6개월-1년만에 30억이 됬는데 세무조사한다고 그러잖아요 10억투자해서 30억됬는데 3-4억세금내면 그만이라고 하잖아요 그렇게 여러채 사서 임대사업 열풍이 일어났잖아요 이젠 더이상 명의사할사람이 없다고 신문에 나왓잖아요 얼마전에 신문에 노원구 소형아파트가 실수요자자보다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는사람이 70-80%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문에 나왔잖아요
그래서 강북에 실수요자보다는 집을 여러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이광균 상담위원 중개업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