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럴때 자금계획은 어떻게 하죠?
분류 : [기타] 등록자 : ghkddudfhr 등록일 : 2008-07-22 11:41:54
먼저 저의 판단 실수로 일어난 상황이라 후회하며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올 6월에 빌라를 1억천만원 대출을 받아서 샀습니다. 그리고 2010년 5월에 아파트(조합원 분양)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돈은 아무것도 없고 우리 부부의 수입으로 모든 것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답변[1]먼저 분양받은 아파트 : 분양가 2억3000만원=관리처분비7500만원+ 이주비6000만원 즉 미리 받았음..
재개발지역에서 집구입시 전세6000만원..추가부담금1억5천만원의 약50%대출이 가능...계약금과 중도금의 이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있다는 말씀?

[2]6월에 빌라구입===1억1000만원대출 받아 구입하셨다. 혹시 농협이나 수협...에서 경매물건처럼...시세의 80%~85% 가능한지? 즉 중앙농협말고 단위농협에 알라보세요...후순위 가능하다고 문자도 옵니다..

전화 번호 02-591-2555..문자오고 또 보험회사도 알아보시던지요..


아파트 같은 경우는 어머니 명의로 된 것인데 제가 분양 받아 들어가 살기로하고 분양금을 제가 내는 걸로 했습니다. 분양가는 2억3천, 관리처분비가 7천5백, 이주비 6천만원을 받았는데 이 6천만원도 재개발 지역에 집을 살 때 전세 6천을 안고 총 1억3천에 구입하여 조합원분양받은 거라서 이주비도 제가 마련해서 매꿔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은행에서는 2006년 7월 당시에 총분양가에서 관리처분비를 제외한 추가분담금 1억5천에 50% 대출이 가능하다고 하여 계약금과 중도금을 이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 후 들어가야 하는 자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이주비와 잔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올해 구입한 빌라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2]: 연체이자가 무리가 가면, 또 도저히 견딜 수 없다면 6월에 사신 빌라를 혹시 경매물건처럼 낙찰받아 [단기매매할 수 잇는지?]서가 가능한지? 매도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현재 CASH-FLOW현금흐름에 맞는 가장 최선의 길은 본인이 선택하셔야 합니다. 부디 어려운 문제를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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