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싸이트를 통해 부동산 정보를 많이 알 수 있고 상담을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요번에 용인 성복자이 2차를 광교산을 바라보고있는 213동 13층을 47평을
선착순분양으로 1,000만원으로 계약을 치뤘습니다.
그리고 현장을 가보지 못해서 주일날 남편과 어머니를 모시고 현장을
다녀왔는데 많이
심난합니다. 용.서고속도로와 신분당선인 성복역이 들어설 것이라
성복동쪽이 좋아지고 용인부촌으로 형성되는등 성복천이 서울 청계천처럼 공사 계획도 있고 괜찭은거 같아서 덜컥 계약을하고
나머지 계약금을 월요일(23일)완납하여 계약을 치뤄야하는데 현장에 가본
결과 맨끝쪽에 자리잡고 있고 건설현장이 너무 어수선하고 경사도 꽤 있고 심난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2-3 년 후의 모습은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모르지만 과연
아파트를 계약을치뤄야 할지 걱정! 걱정!이 말이아닙니다.
계약을 안하면 1,000만원이 날라가고....
계약을 치뤄도 향후 후회안하고 좋은지 전문가님들의 말씀 고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