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법률 부문 244번 상담건에 대해 추가 상담 부탁드립니다.

상담해 주신 내용중에 가등기에 기하여 소유권 이전 등기시 소장에 잔금청산일이 기재 될 수 밖에 없다고(?) 하신것 같은데여, 그렇다면 제가 그 집을 매입 할 당시 이미 다른 곳에 아파트 한채를 소유하고있었는데, 지금은 그 집을 팔려고 내 놓은 상태이고, 그집은 양도세 비과세 입니다.
가등기 올린 집을 매입 당시 이미 잔금은 청산이 됐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은행의 대출승계 관계를 명시하여 그 나머지 금액을 전세 보증금으로 한다고 계약서 상에 기재햇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약 2년전에 이미 잔금지급이 완료됐고 그후 지금까지 전세 기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잔금지급일 당시부터 지금까지 저는 1가구 2주택에 해당되는건가여? 아는 지인과 계약을 한 것이기 때문에 전세보증금도 거의 시세의 반 정도 밖에 안되는데,(그런이유로 대출금 이자를 본인이 부담햇슴) 이제와서 1가구 2주택에 해당된다고 하면 저는 이래 저래 제가 떠 안는 금융비가 너무 많아서여.
이경우 어떻게 해야 최소한의 비용으로 한집은 정상적으로 매매를하고,
가등기가 되어 있는 집은 제 소유로 돌릴 수 있는지 자세한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