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료로 상담해 주는 곳을 열어 두고 저같은 사람도 문을 두드릴 수 있게 기회를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길고 복잡한 설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끝까지 읽어 주시고 고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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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남편명의 아파트 소유를 하고 있다가 2006년10월에 매매를 하고 현재는 서울에 전세로살고 있습니다.
그전엔 주택소유가 되어있어서 청약저축을 가입하지 못했고..남편명의로 청약부금을 다달이 납입을 했어요.그러다 2년이 지나고 청약예금으로 갈아타서 천만원으로 예치를 시켜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금을 예금으로 갈아타고 1년이 지나는 시점부터 102제곱미터 이상 신청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었구요..그 1년되는 시점이 지난달로 지나서..이제 작은 평수에 도전을 해 볼 수 없는 상황이 된거죠****
그런데..요즘 서울이나 경기권마저도 분양가가 넘 높다보니...40-50평대(우리가말하는평수)로 계산을 하면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이 나와서 무리겠다 싶어..그냥 전용면적이 아닌 우리가 말하는 38평정도 청약을 넣고 싶거든요....그렇담 청약예금 통장을 감액해서(1000에서600으로) 줄여야 하는데..
저희같이 부금에서 예금으로 한번 갈아타고 그 일년되는 시점이 지난 상태에서 예금통장을 감액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기업은행 예금통장인데..은행에 문의 드려도 어디는 감액하면 바로된다..또 어느분은 한번 증액을 하고 1년이 지난시점이기 때문에 이상태에서 감액을 하면 앞으로 2년을 기다려야 우리가 말하는 30평대를 신청할 수 있다..이렇게 말들이 다 달라요..
글이 넘 길어졌어요..이 내용을 은행직원한테 다 설명하려니 은행 직원들도 헷갈리나보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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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