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5년이 완료되어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에 97년11월에 전세 4천네 입주하였읍니다. 그러나 원분양자가 IMF로 분양금을 낼수 없어 제가 99년 8월에분양을 받았읍니다. 분양금은 3천 6분만원이나 이자및 상승분을 고려하여 6천8백에 받았 분양계약서 대로 3천 6백에 취득신고하고 2000년 5월에 6천 8백에 매도(신고는 4천만원)하였읍니다. 최근 세무서로부터 매도가와 매수가차이에 대하여 소명을 요구해왔는데 좋은 방법은 없나요
그리고 전은 전세 4천과 대출천6백 자산천백하여 6천8백이 들어 취득가를 6천 8백으로하여 정정신고하고자하나 전세금 4천에대하여 자료가 없는데 선생님에 좋은 조언좀 부탁드림니다.
거주자가 자진하여 신고.납부하는 국세이기 때문에......
님의 답변 | 2008-04-25
# 양도소득세는 실제 양도가격과 실제 취득가격을 기준으로 양도소득을 산출하여 거주자가 자진하여 신고.납부하는 국세입니다. 그리고 관할 세무서는 자진신고된 서류를 사후에 검토하여 부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정정신고나 소명자료제출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실제 양도가격과 실제 취득가격 및 필요경비에 대한 영수증 등 증빙서류는 의뢰인이 확보.구비하여 제출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세무서 자체적으로 소득세를 산정하여 추징할 수 있고, 양도소득세와 전세금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며,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세무사나 회계사 등 세무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