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2월 15천에 단독주택을 매입하여 2002년4월13일 235백에 매매하였으나 157백에 다운계약서로 세무서에 제출했음니다 제가 외국에 오래 살면서 모든것을 친정 아버님 한테 일임해서 기억도 잘 못함니다 알고 보니 그렇게 됐음니다 주위 사람들 한테 물으니 그때는 기준싯가로 계산을 하니 그렇게 하지 않아도 보유기간이 10년이 넘어 괜찮은데 80 이 넘은 아버님이 모르시고 그렇게 하신것 같습니다. 아버님은 3년전에 돌아 가시고 세무서에서는 증빙서류을 갖이고 오라고 함니다 여러번의 이사을 해도 서류을 갖이고 다녔지만 마지막 이사때 없앴는지 없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 자세한것은 세무서에서 온 서류을 보고 매매할때 같이 있었던 친칙한테 물으니 세무서에서 보내온 가격이 맞는듯 함니다 차액에 대해 양도소득세 수정신고 남부을 하라고 함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