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월30일 1년 계약하고 2008년 1월30일 재계약 하였는데 장사가 안돼어 작년 겨울부터 나갈려고 부동산에 내놓았지만 월세가 비싸서 나가지 않으니 문을 닫겠다고 함니다 (어제 전화을 하며 빠른 연락을 요구함니다.) ( 또 권리금을 많이 주고 와서 ) 나갈때까지 문을 닫고 기다리겠다고 하며 임대인이 융자가 많아 월세을 받아서 이자을 내고 있고 또 문을 닫으면 임치인이 잘 앋들어 오니 잘 생각해 보시고 연락을 달라고 함니다 ( 작년 월세을 깍아 달라고 했음니다만 여유가 있으면 어느정도라도 깍아 주고 싶지만 그렇게 못했음니다 많이 요구 했기때문이죠 임치인은 여러개의 상가을 오래 임대하고 있는 사람임니다 저는 작년 처음으로 상가을 구입하여 임대을 승계 받었음니다(들어온지 한달 돼었드군요).. 여러가지로 임차인이 처음인것을 아는 임차인이 여러가지로 자기 위주로만 하려고 해서 골치가 아퍼왔음니다 경험이 없어 팔고 싶은데 지금 경기가 좋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음니다.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조언을 부탁 드림니다.(임차인은 수입 인테리어가계임니다) 그리고 가게 나갈때까지 문닫으니 월세는 내지 않겠다고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