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계약서 작성
2. 계약서 작성일날 바로 확정일자 받기
3. 은행 전세대출 실행
4. 잔금날 전입신고. 근저당상환(집주인), 근저당 말소 확인 (현재 170,000,000 계약에 근저당이 125,000,000 있습니다.)
이 순서가 맞을까요?
현재 집주인이 근저당이 있고, 잔금으로 상환한다고 했습니다. 잔금은 전세대출을 받을예정입니다.
질문)
1.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위 순서대로 따로해도 괜찮은건가요?
2. 잔금으로 상환 및 말소 한다고 하였는데, 제가 직접 은행에 가야하나요~ 아니면 영수증과 접수번호 받으면 될까요? , 특약사항에 어떻게 기입해야 하지요?
3. 확정일자 받으면 전세권보험(?) 안해도 되는건가요?
4. 위 의 방법이 틀렸으면 알려주시고, 더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전세계약 확정일자, 전입신고, 근저당설정 해지
님의 답변 | 2020-01-30
안녕하세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을 갖추려면 "전입신고, 점유, 확정일자"
3박자를 모두 갖춰야 합니다.
잔금일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동시에 진행하시면 되며, 잔금일에 반드시 등기부등본을 열람하시어 근저당 상환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