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대업이 처음인 사람이에요.

작년 10월 새 건물 중 6층(제일 위)건물을 분양을 하나 받았고 바로 세입자를 구하여 사무실로 쓰신다하여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새건물이다 보니 2달은 인테리어 하시라고 월세를 받지 않았구요.
그런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죠 새건물이다 보니

1. 주차문제 (기존은 다 무료)였지만 그 비용을 나눠내니 아님 안쓴다는 사람도 있고 해서 결국 건축주가 다른 타업체에 위탁을 한 상황. 이에 새입자는 차를 2대 되야 한다고 1대단 주차비 한달에 대당 10만원이였어요. 1대를 지원해 달라해서 지원을 하였구요. 저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처음이다보니 세입자도 받았겟죠..운영회도 나가고 했지만 의견이 다달랐구요.

2. 지금의 문제입니다. 월세가 (기존 월세날에서 10일정도 뒤 늦게 연락함)들어오지 않아 연락을 취하니 이러한 문제로 자기는 월세를 줄 수 없다의 내용이였죠. 3~4개월 전 부터 옥상에서 누수가 있어 하자보수팀에 연락을 5번 정도 했다고 합니다. 저는 처음 들었던 내용이구요. 몰랐던 부분이라고 이야기를 했고 . 몇번 오고 갔는데 하자보수팀에서 말이 여러번 틀렸다고 합니다. 현장 소장님과 통화를 하니 현재는 다 잡은 상황이라고 처음 하자보수팀이 문제를 못 찾아서 다른 팀이 들어가서 찾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세입자는 주차문제 누수문제로 인하여 자신들은 피해를 받고 계약해지를 원한다.

- 건물하자로 인해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에 대한 피해보상과,
상가에 투자한 시설물보상. 그리고 이사비청구.
계약해지를 이야기 합니다...

하자보수팀은 세입자와 하자를 하기에 저에게 연락이 되지 안은 상황이라 하고.. 이럴 때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월세는 안들어온 상황이구요. 너무 답답하고 머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