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맨 꼭대기층. 5층인데 천장이 물이 자꾸 새요 가건물이라 그런건지 옥상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구요. 집 수리하시는 분들께 저희 집 천장좀 봐달라고 문의도 했는데 이 집은 다들 꺼려하셔서 오지도 않으세요 그래서 매번 건물주인한테 말해서 물 새는 그 부분만 처리를 해주시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래도 이 부분만 해서는 안될거은 심각한 상황이 되었어요 저희는 3년전 새 집을 매매로 산 상태고 샐때마다 건물주인이 와서 새는 부분만 임시로(?) 고쳐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비올때마다 새니까 미치겠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ㅜㅜ 아예 천장을 다 뜯어고쳐달라고 하면 해줄까요? 맘같아선 다 뜯어고쳐주던가 아니면 이사를 가고싶은데 지금 여기사는 우리도 힘든데 이집을 누가 사나싶어요 그리고 또 괜히 이집 팔았다가 새로 이집 산 분도 이부분에 대해서 말 나올거같은데 어찌해야할까요..


저희집은 빌라 5층 가건물이고
이 문제에대해 건물주인이 아무 문제 없다며 자기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말도 했구요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