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세집 계약을 위해
1금융 은행 대출사에게 입주할 아파트 주소와 소득 서류를 제출하여 전세대출 한도를 상담 받았습니다. 무리없이 확실히 80%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임대인과 함께 부동산에서 전세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 10%를 입금 하였습니다
잔금 처리 3일전인 오늘 갑자기 대출사에게서 전화가 오더니 60%밖에는 안나온다고 하는 겁니다.
이럴때 계약금 10%를 돌려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이 책임은 누가 지는 건가요,
저희는 은행가서 대출한도 80%로까지 정확히 나온다 하여 전세대출 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을 입금 하였습니다.
1금융 은행 대출사에서는 서울보증보험에서 거절낫다고 이유가 최근에 신용카드 2개를 만들어서 그렇다는데 이번 가구 구매 목적으로 카드를 만들려고 상담하였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계약금은 저에게 매우 큰 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