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이 급하여 보지도 않고 돈을 입금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저는 안 본거에 대한 과실 인정합니다.
중개업자 역시 보지 않고 집주인 역시 일체 고지하지 않고 계약을 진행하였고
계약후 세입자가 시간되어 가보니 세탁실과 작은방베란다에 결로, 창틀누수, 균열,
곰팡이가 전체 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약 해지를 원한다고 하니 집주인은 돈을 차비와 하루일당과 위약금을 측정해주면 금액이 맞으면
해지를 한다고 하였고 또한 중개인는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무리 제가 실수를 했다고 해도 결로 누수 균열 곰팡이에 대해 곰팡이제거 약품처리
방수페인트 결로방지 및 누수균열방지를 원하였고 또한 작은방 베란다 외벽과 내벽을 세탁실 외벽과
내벽에 대해서도 도배장판을 요구 하였고 초인종 안 되는거와 콘센트 분열된거 현세입자가 설치한도어락과
현관문 손잡이를 해결해달라고 요구하였는데 눈에 띄는 세탁실과 베란다는 균열과 누수만 보강하고
일반페인트민 바르는게 수리라고 주장하십니다.

또한 부동산과 집주인은 제가 무리한 요구라고 주장하고 부동산은 지금까지 현장답사 한번하지 않고
집주인에게 의사전달도 다 안하며 기다리라고만 하고
선입금된 수수료 28만원만 챙길려고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저희 잘못이랍니다.
안 봤다고 부동산에서도 누수와 균열이 있음에도 없다고 체크 하였고 주인 역시 전전 세입자가 나갈때
상태로 현세입자를 받았고 2번을 수리요구 하였는데 잊혀졌고 저는 계속 요구 하니
보강과 일반페인트만 수리라고 주장하고 자기는 의무를 다했다고 주장합니다.
사용할 목적에 맞게끔 수리를 원하거나 아님 해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