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친의 명의로 되어 있는 임야가 있는데 부친께서 이를 임의로 양도하시거나
담보로 대출 받지 못하도록 막는 방법이 있을까요?
명의는 그대로 두고 부친의 동의를 얻어 처리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1. 근저당권등기나 가등기 방법이 적절한가요? 그외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 또 위 방법의 경우 비용계산이나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3. 법무사 이외에 공인중개사등을 찾아가도 처리가능한가요?
4. 위 방법의 경우 중도 효력의 해소 방법이나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5. 위 방법의 경우 중도 효력의 해소후 양도계약시 장기보유특별공제등의 혜택등에 향후
미치게될 별도의 영향은 없는지 알려주세요.
6. 은행권 말고도 대부업체로부터의 담보 대출도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