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8월에 살고 있던 집에서 2년이 지나 재계약이 되었습나다.
저는 12월에 나간다는 조건으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께서는 전세를 내서 나가야 전세금을 내어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서 한달이 지난 후 집이 잘 나가지 않으니 집을 내어 놓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은 집을 매매를 하다가 안되면 전세를 내겠다고 하며 전세를 내기를 미루었습니다. 저는 답답해 주겠는데 주인은 재계약되었으니 알아서 하라고만 하십니다.
저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집이 나가지 않을까봐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명쾌한 해답은 없을까요 ? 그리고 여기저기 알아보니 일단 재겨약이 되었기 때문에 주인의 입장에서 말을 하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무언가 확실하게 해 둘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싶어서 상담
신청을 합니다. 꼭 좋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