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먼저 중개맴매대상 아파트를 보여준 A부동산이 계약시키려고 매수자를 불러내 등기부등본을
검토해보니 매매가보다 더많이 오바설정되어있고, 월세보증금도 있어 계약이 안되는 물건으로
판단하여 다른물건소개 다시 보여주고 추진하였지만, 역시 계약성사안됨.

2.매수자는 다음날 다른 B 부동산에가서 매수할수 있는 부동산을 요구하여 1차물건을 보고 계약이
안되고, 역시 위 복잡한 물건을 소개받았으나 내가 아는 사람이 본것과 같은 복잡한 물건이라면
하지마라하여 역시 등본을 떼어보니 매수가초과설정,보증금 까지 , 하지만 이 부동산을 풀어보겠으니 되면 연락준다하고 손님간사이 주인과 깊은 상담과 거래성사조건등 법적설명등으로 결국 풀어
일부 설정액 감액등기말소 선조치후 계약을 성사시킨 사례.

3. A 부동산은 자기가 먼저 보여준 물건이니 중개수수료는 자기들이 받아야 한다고 주장함.
참고적으로 B부동산에서 계약한 매수자는 A부동산에서 물건을 본 아줌마회사의 실장인것으로
나중에 알게됐고,중간에 잔금전 주인아줌마의 남편명으로 변경 잔금치고 소유권 이전됨.

4. A부동산은 자기소속 회에 중개수수료를 자기것이라고 주장 이의를 제기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