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아들에게 직장근처에 아들명의로 24평 아파트를
사 주었습니다`
그아파트 공시가격은6쳔~7천이고 지은지 10년 되었는데
지금 오른가격으로는 1억3천5백 입니다(매입가격)
제가 아들에게 사준건데요
아들은 은행융자는5천만원 받았구요
10년상환 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머지 주고 또 나머지는
빌려서 집 명의는 아들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아들이 실수하여 은행이든 친구든 빚을 졌다고 가졍하면
은행에 집 앞류가 되는지 궁금하구요
아들이 조금 불안해서 가등기를 함 해 볼까 하는데 않해도
괸잖은 금액인지 궁금합니다~
가등기에 대해서..
님의 답변 | 2013-09-23
* 안녕하세요. 상담위원 정수연입니다
* 가등기는 "소유권에 관한 가등기"와 "담보에 대한 가등기"가 있습니다
* "님"의 질문을 보아하니 아들이 최선순위 은행담보 5천만원 외에 또다른 은행담보설정및 사채설정.
그리고 혹시 모를 보증인설정등등 걱정이 많이 되시는 모양입니다. 답변은 아래와같습니다
* 선순위 담보설정이 되어있는 상태이므로 "가등기''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하여 ."근저당설정"을
하심이 현명할듯합니다. . 아파트 시세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아파트 시세의 80%정도 금액으로
하시면 될듯싶습니다 ..만약 시세가 2억이라면 ..80%인 1억6천만원정도 되네요 .여기에 선순위 5천만원을
제하면 1억1천만원정도 됩니다 ..이금액정도로 "근저당설정"해놓으면 은행권에서나 일반 사채업자등등
누구도 이 아파트로는 대출을 해줄수가 없을듯합니다.. 설정비는 채권가액의 1000분의2% 로 얼마안되는
비용입니다. 이보다 더좋은 방법은 없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