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만기가 되서 세입가가 나가고
새로운 새입자를 들이려고 하는데 새로운 새입자가 계약금
3십만원을 부동산에 맡겨 놓았다고 저에게 통장에 넣어 주었는데
10일 후에 이사 오겠다고 해 놓고선 부동산에 전화 해 보니
이사가 많이 늦어지겠다고 하는데
집은 도배와 수리로 끝내고 10일정도의 공백을 준 상태입니다
계약금걸때 이사날짜를 지정 해 놓고선 그날짜에 못들어고 많이 늗겠다고
하는데 그래서 제가 않된다고 하니까 부동산에서 다시 세입자를 구해라고
했는데 다른사람이 계약금을 또 걸었다고 해서 제통장에 입급 했어요
뒤에 걸은 세입자는 또10일 후에 이사 온다고 하니
이런경우 처음 받은 계약금 서로 타협해서 돈을 돌려 주고 한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는데
이런 경우 저는 한달이라는 공백이 생겨 세도 못받고
아파트관리비는 내가 내고 한달 월새는 물론 날아가 버리는데
어떻게 해야 해결을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계약금 종이는 받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