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상가 계약을 하래 보통 임차료로 지불을 하잖아요..

그런데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때 처럼 상가를 전세값으로 지불 할 경우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상가는 보통 수익성을 노립니다.

지속적이고 안정적이고 매월 신용등급이 높은 은행의 예금이자처럼...

매월 월세받는 것.......전세처럼 현찰보증금만으로 임대인이 원하지를 않습니다.

아직은 우리나라는 보증금....지불하고...만약 월세가 2회이상

연체시...상가계약을 무효로 하고 명도요구할 수 있다..

현 시설상태에서 임대하고 나중에 기간 만료시 원상복구한다라른 특약을 답니다..

원래 상가은 유동성인구가 많고 점포사업자들에게

월세외에 매출액에 따른 세입자의 많은 수익성이 확보되어야

알짜상가 대접을 받습니다..

혹시 외진곳에 상가가 있다면, 유동인구도 적고...

그때는 월세받지 않고 전세라도 원하는 임대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호선 강변역 바로 옆 테크노마트의 경우는 무점포 인터넷과 경쟁에서

전자제품이 소비자로 부터 외면당해서...

빈 가게가 많습니다..

세입자가 없을 경우, 월세 안받고 관리유지비만 낼 정도의 보증금만 있어도

임대인이 오우케이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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