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7월에 수원에 있는 오피스텔을 분양받고자 계약금
4백이십만원을 주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여건이 않되어서 분양 않받을교 웅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분양회사에서 통지서가 날라 왔습니다
융자 신청 않하면 위약금 5프로을 내라고 합니다
계약금 취소하는 억울함이 가시기 전제 위약금 너무 황당해서
문의합니다~
그래서 제가 항의했는데~
저의 집은 부산 입니다~
제가 분양 본부장에서 따졌쬬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하니까 일주일 않으로 서류 가지고 와서
취소하고 다른사람이 분양 받로록 한다네요
제가 위약금은 못냅니다 하니까
않내도록 해 줄깨요
하는데 제 핸드폰에 녹취는 되어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가 서유 갖고 가고 취소하면 위약금 않내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