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자소송 개요
- 2008년도 LH공사와의 하자소송에서 승소하여 승소금 수령 15억
- 2009년도 아파트 입주자대표가 승소금 받자마자 하자보수로 일부금액 사용
- 2011년도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패소판정
- 2012.5.24 대법원 3심 패소판정

○ 본인 상황
- 2012. 5.18 부동산 아파트 매수
- 2012. 5.24 대법원 3심 패소판정
- 2012. 7월경 LH공사에서 각 세대에게 반환금 공고문 발송
- 아파트 비대위 구성 각 세대당 150만원 내라고 함(그동안의 이자포함) *이율:20%

○ 본인은 매수당시 위 사항을 전혀 알지 못했음. 부동산 계약서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음
- 이에 본인은 전 소유자에게 합의금 요구 했는데, 자기는 몰랐던 사실이라며 변제책임이 없다고함

○ 질문1 : 법률구조공단에 문의 결과
LH공사와의 본안소송때 전 소유자를 소송에 참여시킬수 있다고 하는데(소송인수?라고함)
전 소유자에게 책임을 물을수 있나요?
질문2 : 전 소유자가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면, 제가 사기당했고 어쩔수 없이 내야 하는건가요?



정말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