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질문이긴 한데, 재개발 재건축외에
시공사, 시행사 따로두고 국내아파트 (ex: 수원skview )
같은 사업(민간주택사업)시공사인 건설사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건가요??
아니면 가려서 하는건가요?

시공사입장에서는 시공사업을 많이 할수록 좋은건지요.

민간주택 사업을 시공사는 많이하면 무조건 이득인가요??
시행사와 시공사가 계약을 했는데 시공사가 계약을 일방 파기하는 경우도 있나요?
있으면 어떤 책임을 지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