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정집이 58평정도 되는데 2집이 합쳐진 가구인데 재개발때문에
5년전에 아빠께서 1가구는 동생에게 상속하였고 1가구는 엄마 명의로 되어있어요
그런데 동생이 2년전 시집가서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데..
엄마는 이주비를 동생것도 받고 싶어하세요..
거주지가 분당인 동생은 어떻게 이주비 및 이사비를 조합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2. 담주에 개발에 반대했던 가구들이 다시 재감정을 받아서 더 감정가액을 높이 받는다고 해요.
엄마는 올해 공시지가도 올랐고 생각보다 감나무도 있고 대로에서 뒷집인데 작게 받았다고
엄마도 재감정받고 싶어하세요.. 하지만 분양신청한 사람은 어렵다는 얘기를 들으셔서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세요.. 방법이 있을까요?
3. 부동산 경기가 계속 하락이라는데 지금이라도 이지역 현금청산하는게 이득일까요?
이미 분양신청자인데 현금청산하는 방법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