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들어가기 한달전에 전세를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근저당이 너무 많이 잡혀있어서 (이내용은 저희도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계약금 일천만원을 건상태인데 너무 불안해서 계약파기하고 계약금 돌려달라했더니
당연 임대인은 안된다고 하죠 그래서 그러면 저희가 월세로 1년동안 살겠다고하니까 알았다고 하다가 바로 또 맘이 바껴서 1년으로 하지말고 2년으로 하자는데( 아직까진 전세를 월세전환 계약을 안했읍니다.) 임대인이 2년요구하면 임차인은 1년요구를 못들어주는겁니까? 임대인속내는 분명 세입자들어올때까지 2년안에 월세납부와 복비책임을 다 요구하는 뜻인데 너무 여러모로 순악질이더군요 임차인의 요구가 선순위가 되는것인지요~ 너무 답답한실태입니다. 전세계약금 안돌려줘서 임대인이 원하던 월세로 년간 700만을 포기하고 하는건데 거기다가 2년으로해서 단물 쪽 먹는다는게
참.....
답변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 그리고요 1년요구가 안될시의 이유로 전에 이미 계약된 전세계약 파기후 계약금 돌려받는건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