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분양을 받으려고하는데요
고민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마포구연남동이고요,
6층건물에 6층입니다.
5층까지는 주택인데 6층은 근린생활시설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린생활시설로 만들어서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그리고 분양가가 1억6천에 공사비1천, 근린생활시설이라 세금이 좀많다해서1천5백정도 생각하라고해서 1억8천5백정도이고요,,이게 적정시세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면적은 아직등기가 안나서 정확하진않은데요
토지면적 8.41 전용면적12.55 실평18.1평이고요..
그리고 매매가 처음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라서요,,
근린생활시설로 되어있는주거용을 분양받으면
나중에 다시 매매할때 문제가 되는점은 없는지..
주택과 차이점이뭔지,,궁금합니다..
아참 그리고요 분양계약서에 분양면적이 토지랑 전용면적이 전부 등기평수에준함이라고 쓰여있어요..이것도 맞는건지,,

1.분양가 1억8천5백이 적정시세인지
2.근린생활서설 문제가되는점이없는지,,,
3.주택과 근린생활시설차이점
4.분양계약서에 면적이분명하게 쓰여있지않는데 맞는건지,,,

문의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