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동일로 주변에 24평 현 시세가는 kb기준 상한가가3억4~5천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대출은 1억있구요.
아이 학교문제와 조금 좁은 감도 있어 30평형으로 전세를 생각중입니다.
전문가님들의 조언에 따르면 좋은 선택은 아닌것으로 말씀들을 주시는데 ...
동향에 2층입니다. 전체적인 오름추세가있다면 가치가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렇다면 전세를 놓고 전세를 가는 것은 어떠한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매도가 되면 1억 정도 (앞으로도 대출을 늘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대출로 다른 지역을 전세안고 사두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기타 경비생각과 더불어 용마터널 암사대교가 개통시에 가치 상승을 기대하고 소유하며 전세를 주고 전세로 옮기는것이 나은것인지...도통 잘 모르겟습니다.
맘편히 이 집을 지키는것이 맞는것인지..아이들이 크다보니..각방을 원하기도하고 해서 더 맘이 복잡하네요.
바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