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라 궁금한게 많아 글올립니다..
작년 7월에 처음으로 작은오피스텔을 포괄양수도조건으로 구입했습니다.
작년3월에 완공된것으로 전주인이 사업자등록을 하여 부가세를 환급받고 회사의 기숙사용도로
임차인이 들어와 있는 상태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사업자등록을 하고 부가세도 납부했지요.
그런데 임차인과의 계약기간이 2012년 3월26일로 만료가 되는데 새로운 임차인을 사업자로
구할 수 없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만일 개인에게 임대를 하게되면 부가세신고를 할 수가 없잖아요?
폐업신고를 하고 환급받은 부가세를 세무서에 납부하면 부가세를 신고할 필요가 없으니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가요? 그리고 절차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경우 환급받은 액수 전액을 납부하는
건지 아니면 1년의 기간을 제하고 내는건지도 알고 싶고요.
만약 위경우처럼 하고 나면 현재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니 1가구2주택이 되는건가요?
둘중 하나를 매매하는게 아니라면 문제는 없는거지요?
마지막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지않은 근로소득자인 경우 오피스텔에 대한 세금은 어떤식으로 부과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