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 주안5동 광명1,2차 아파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희 아파트가 이번에 재건축에 들어

가서 분양신청을 받고 있는데여,,이번에 분양가격예시가 젤 작은평수26평이 분양가로 2억4천이 조

금 넘는데여 조합원가로는 2억 2천조금넘게 나왔습니다 저희 집은 고작 시세보다 작게 1억2천정도

로 나왔습니다,관리처분은 아직 안들어간 상태이고여,,감정평가도 넘 작게 나온거 같아서 속상한대 새로 받는 분양가는 만만치 않게 비쌉니

다 젤 작은평수로 간다해도 일억이상을 융자를 받아야하는데,,그렇게 가야하는지 아님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더 낳은지,,,지금 형편으로는 일억이상 융자받아서 사는건 좀 무리 일듯 싶고..조합원

에서는 분양을 받아놓으면 나중에 파는게 더 이득이라고 하는데 그동안 내는 이자며 이런걸 봤을때

는 그다지 이득이라고 할수 없을꺼 같아서,,,,여러모로 걱정이 안될수 없습니다 여길 분양받는게 낳

을까여 아님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더낳을지,,어차피 어딜가든 융자를 얻어야 하는형편이라,,,,

나중을 봤을때 어떨찌,,,상담해주세여 저희 신랑직장이 공항쪽이라 부득히 여기가 아니라면 조금이

라도 공항과 가까운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습니다,,서구 심곡동에 있는 대동아파트쪽이 그나마 저렴

하게 1억6천정도 25평형정도나와있는데,,준공이 1996년도에 되있는 아파트입니다 그쪽은 어떨란

지,,,대동아파트는 어떤지 알고 싶어여,,,상담 꼭 부탁드릴께여,,시간이없어여 ...............꼭 부탁드립니다 ㅜㅜㅜㅠㅠ

서구심곡동과 주안뒤역쪽 ,,,,,,상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