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정확한 답이란 없습니다,,부동산 중개를 하다보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의 상황에 맞게

좋은 방법으로 계약하시는 것이 정답이죠,,,

문의 하신 선생님께서 중요한것을 간과 하셨는데요,,월세를 연체 하지 않으셨다면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았겠죠? 아파트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감정이 있다기 보단 월세를 받고자 아파트 세를 놓은

것이구요,,,그러므로 두분이 원만히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1.계약해지 원인이 임차인의 월세 미지급으로 인한 것이므로 임대인이 요구할수 있겠죠? 계약기간 만료전이

기도 하구요,,밀린 월세에 이자부분은 법적으로 청구 가능합니다,,

2. 임차인이 기분 나쁜 상황에서 외출했다하고 보여줄 상황이 안된다고 하면 임대인도 어쩔수 없는 거죠,,

그래서 서로 양보가 필요하더라구요,,

3. 1번에 답변

4.계약할 수 있는 돈도 관습적으로 해오고 있는 것이라 임대인은 집 비울때 서로 동시관계로 처리 되면 되므로

미리 계약금을 내 줘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5.인격적인 모욕을 한 것은 임대인이 잘 못 하신거죠,,,

6. 중개 수수료를 깍아 줬다면 그 금액이 부가세와 같은 금액이면 손해 보신거 같지 않군요,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소정의 선물은 받은것으로 하겠습니다,,*^^*

맘 푸시고 좋게 해결 하시는 것이 제일 현명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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