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청약저축에 가입하여 현재 유지중입니다.
2009년 2월에 부천에 빌라를 매입하여 현재 유지중이므로 주택보유기간이 3년정도 되는데요
곧 팔고 전세 또는 소형오피스텔로 이전하려합니다
이 청약통장이 문젠데요
나중에 아파트 청약시 가입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니.. 깨자니 아깝고
가지고 있자니 어차피 무주택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청약을 넣을수 있는걸로 아는데
3년을 주택보유했으니, 의미없을것도 같고
이것을 깨고 다시 시작해야하는지 아니면 더 실효성있는 상품으로 변경해야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청약저축 버리기에는 아까운듯.
님의 답변 | 2011-09-15
청약저축의 경우 납입기간(금액),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에 따라 당첨가능성이 달라진다는 점은 아실겁니다. 우선 미혼이신지가 궁금한데요. 개인의 여건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겠네요.
제 생각에는 부담이 안된다면 청약저축을 유지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저축보다 불리한? 청약부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