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쯤에 친형과 공동명의로 주안6동에 다세대빌라31평경매로 샀습니다..현재 그집에 형이 결혼해

서 얘기랑 살고 있고요 그런데 형이 돈이 필요해서 그집을 1억1000에 팔고 다른빌라 월세집2천에50

으로 이사를 간다네요(그집에선 살기 싫타네요) 대출 5천이 있는 상태고요 명의는 공동명의로 한

이유는 사고치고 집팔아 먹을까봐 어머니께서 공동명의로 해놓으신거에요.((공동명의지만 형을 준거죠 결혼하면서))ㅜㅜ그런데 집판다는

얘기를 듣고 어머니께서 그럼 그집을 어머니가 대출을 받아서 제명의로 산다는거에요((명의는 저의

로 했지만 처음으로 집을 장만 한거라 팔기가 싫은가봐요)) 1억1천정도를 대출을 받으시면서 그집

을 사서 월세를 준신다는거에요 ..그집을 사야하나요? 다른사람한테 파는게 낳을까요?차리리 제태

크를 하고싶으면 그돈으로 다른걸 사는게 낳을가요?다른걸 산다면 아파트가 날까요??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