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자격
준공일 : 1995년10.30 평형: 30평 계약기간:2008-10,20~2010-10,20,/ 구두연장~2012-10,20.
*임차인 입장 재 계약 관련 문제 재기요소:
1.2010년여름 태풍(곤파스)로인한 비용지출건/2.2011년 여름장마로 인한 비용지출건 으로 사료됨.
*집 주인과 합의된 사항: 2010년 여름 태풍 이전에 구두로 2년 연장에 대하여 합의 함.
문제점에 대한 설명
1.2010년 여름태풍으로 인하여 앞 베란다 큰창문이 새벽에 맥없이 밀려 떨어짐.동시에 그와 연결된
외벽도 많이 갈라졌음.

2.다행히 아파트내 보험처리로 90%정도 비용처리 해 준다고 했음. 최종적으로 80%는 비용처리되고
나머지 20%정도는 집주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일단락하는것으로 되었음;사전에 집주인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 주었음. / 그러나 이 건으로 아파트관리실에서 집주인과 만나 얘기를 나누던중 그와 관련된 주제와는 별개로 해서 갑자기 '몇개월내로 집을 비우라'고 했음.
역시 집 수리를 위한 지출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3.사실 우리도 세를 놓고 들오는 입장이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4.그후 이번 여름 장마기간중(2011년 여름장마)
아파트전체가 낡았다보니 우리집도 예외가 아님.

5.앞베란다 전면부와(곰팡이도 함께 있음--우리집 아이는 현재 6살임)뒷베란다, 뒷방 베란다에서 물이새어 들어옴.

6.아파트전체 도색 작업이 있으며 장마가 끝나면 외벽틈으로 물이 세어 들어오는 집에는 아주낮은가격으로 보수작업(10,000/평)과 함께 할 수있다고 해서 주인에게 도색작업을 알려주고 문틈으로
물이 세어 들어오는 것은 앞은 괜찮으나 뒷방은 해야할것 같다고 의향을 물어보았다(유선으로통보)

7.주인은 그냥 두라고 함-관리실에 물어보겟다고 함-결국 하지 않은것으로 결정.

8.결국 답답하니까 뒷방 베란다는 자비로 하겠다고 주인에게 통보.

9.결과적으로 이러한 이유로 또 비용 청구를 하게되니 이것을 기화로 해서 또 '집을 비오라고' 함.

10.타협하기위해 집주인에게 전세금 인상에 목적이 아닌가 해서 의향을 물어보니 결국 30,000,000만원 인상을 원함.

11.현재 가능한 금액이 20,000,000만원이라 제의해서 서로 합의(참고로 저번 집주인으로부터 계약은 일억에 했으니 20% 올려준샘--당시 집은 일년가까이 비워잇었다고 전함, 입주시 아주 낡아있었음-당시 전세가는 일억천만원이엇는데 아파트 집수리등으로 해서 비용 인하에 합의함)

12.그러나,현금 천만원은 준비되었으나 나머지 천만원은 갑자기 변경이 생겨 10월경에 마련될것 같아 부동산을 통해 이야기 했더니 '노발대발' 했다며 그러면'집을빼라'는 말을 들었다.그러면서 부동산은 빠지겠다고했음.

다른분보다 많이적었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에서 1.집을 비워 주어야 합니까? 2.돈은 어떻게 하면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