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월 초순경에 부동산 임대를 내놓으면서 매매도 되면
팔려고 했습니다.
세입자가 계약기간중 나간다고 해서 기다려라고 빠지면
가라고 했는데 부동산에서 가등기하고 나가면 복잡 하다면서
빼줘라해서 중계수수료 일부받고 빼주고 난뒤에 빼 줘라고 하던
부동산에서 매매 해줄테니 더받고 (더받은것 부동산끼리 나누아막는식)
양도세 나오면 세금주겠다고 해서 승락함.(시세몰라서 싸게팜)
일단 공실이면 손실되니 임대는 여러곳 내주겠다 약속하고 계약금 받음

몇일후에 임대게약 할려고 했는데 부동산에서 계약 말라고함 매수자가 쓴다고합니다.
그럼 말이 틀리고 또 공실 상태되므로 손실 불가피.
않된다고 했는데 잔금을 빨리준다고 못박음.
훗날 잔금날 되기전에 잔금이 않되니 중도금식으로 받고 잔금은 나중에
준다고해서 공실중이고 잔금또 늦어져 않되다고 계약 파기해야 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로 계약도 계약이기 때문에 잔금 돌려주고 중계수수료도 주겠다고했죠.

싸게팔고 양보하고 오피스텔은 공실 계속그래서 계약을 파기할려고요.
돈은 필요할때 써야되고 어찌할줄 몰라서 이곳에 글 올립니다~
* 자꾸 말이 틀려져 못믿고 계약서는 아직 작성 않했습니다.*
(잔금날짜와 약속사항은 일부녹음했습니다.어찌될지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