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5년 좀안되게 한달에 10만원씩 청약저축을 들고 있는데 현재 57회차 납입금액은 570만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요번에 빌라를 매매하게되어 조금지나면 무주택자에서 유주택자로 바뀝니다.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청약저축은 2년지나면 1순위자격이 되지만 1순위중에서 무주택자로 5년이상납입회차가 60회 납입금액 600만원이상에 나이가 만35세이상이되면 분양신청에서 좀더유리한 순위가 된다고 하는 것을 알게되어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빌라를 매매하지 않고 청약저축으로 신청을 했어야 하는데 이미 계약서를 작성한 후라서 되돌릴수가 없군요..ㅜ.ㅜ
1억4천빌라를 매매하게되어 약4천정도 은행융자를 받아야 하는데 청약저축을 께지않으면 5백정도 융자가 더발생합니다!
지금시점에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것인지 알고 싶구요.. 차라리 저의 친누나명의로 빌라소유를 하고 계속 저는 무주택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지...(물론 누나가 2년이상 실거주를 하는 방법으로 추후에 누나가 빌라를 매매하여 저한테 주면 되니까요..아님 이왕 제가 제명의로 소유를 하고 2-3년후에 팔고 무주택자로 남아 있어야 하는지...)현명한 답변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