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아들이 서울지역에서 10년동안 사업(실리콘판매)을운영하였지만 요즈음 경기도 안좋고 하여 물건 보관 형식으로 창고형 상가를 두달전 (금년2월) 에 계약을 하여놓고 입주 일 7일 남겨두고 임대인 변심으로 일 방 해약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계약직전에 구두로(계약내용에는 명시 안되었슴) 중개인과 함꼐 출임 구 문턱을 낮추고 지계차 가 들어 갈수있도록 한다는 조건을 전제하고 2월달에 계약 체결을 하였는데 입주일 7일을 남겨둔 지금에와서 임대인의 변심으로 지계차 유입허락 할수없다는 조건으로 해약 처리 한다며 계약금 400만원을 던져주고 갑니다
우리는 이미 출입구 확장 하려고 280만원을 선금 주고 문을 특수 제작 해놓은 상태 인데 이렇할때는 지금 운영하고있는 상가를 비워 주고 나와야 할 형편이되었고 이로인한 그동안 사업적 제한 준비까지 해오면서 입은 손해 가 너무큰데 이 책임 은 누구에게 물어야 되는가요 임대인은 자기는 배상할 책임이 없다며 중개인에게 따지라고 오리발인데 이럴때는 어떻한 절차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의 좋은 고견을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